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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12번 확진자 이동경로(자료=아산시). |
충남 아산에서 남편과 함께 자영업에 종사하는 40대 여성이 8일(월)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8일 충남도에 따르면 충남150번.아산12번 확진자인 42세의 여성은 지난 2일(화) 서울에 거주하는 부친의 건국대병원 진료를 함께 다녀온 이후 일요일인 7일 발열 증상발현이 나타나 아산충무병원을 방문해 검체 채취를 한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이 확진자는 남편과 함께 한 매장을 운영 중인데 이로 인해 보건 당국은 이 매장을 영업중지하는 한편 남편과 매장 동료 2명 등에 대해서도 검체 검사를 실시토록 했다.
이와 함께 확진자의 자녀 3명이 다니는 학교에도 이 같은 사실을 통보하는 한편 이들 자녀에 대해서도 검체 검사를 실시하는 등 역학조사에 나섰다.
이같은 사실을 통보받은 온양A고의 경우 이날 점심 시간 이후 3학년 학생들을 귀가조치토록 한 반면 B체고는 이날 해당 자치단체 보건소의 지침에 따라 학생들을 귀가조치하지 않고 학교에서 대기중인 것으로 미디어대전 취재 결과 나타났다. 또 C여중의 경우 해당 학생의 검체 결과가 나올때까지 정상 수업 중이다.
접촉자 가운데는 운동시설이용자 45명도 있어 방역당국은 이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체 검사도 진행 중이다.
충남도 보건당국은 이날 오후 확진자의 남편과 직원 2명 및 자녀 3명에 대한 검체 검사 결과 6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충남에서는 지난 5일(금) 영국에서 입국한, 24세 여성 유학생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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