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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에 거주하는 50세 여성이 1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5일(월) 충남도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지난 9일(화) 발열과 근육통 등 증상발현이 나타났으며 14일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152번.아산14번인 이 확진자는 현재 단국대병원에 입원했다. 회사원인 이 확진자의 접촉자인 남편과 시어머니 등 가족 2명은 검체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회사원 9명에 대해서는 검체검사 중이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와함께 예방적 검사로 회사 직원 15명과 확진자 방문 의료기관 8명 등 총 23명에 대해 검사중이다.
보건당국은 회사, 자택, 기타 이동경로에 대해 방역소독과 함께 역학조사를 펼치고 있다.
아산시에서는 지난 13일(토) 방문판매업체인 리치웨이발 '코로나19' 충남152번.아산13번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하루만에 14일 추가 확진자가 발생,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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