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계룡시에서 60대 부부 '코로나19' 확진 판정

박기성 기자l승인2020.06.1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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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시에서 60대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수) 충남도에 따르면 계룡시 금암동 주공아파트에 거주하는 68세 남성이 16일(화) 발열과 인후통 등 증상발현으로 계룡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 채취를 했다는 것. 도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 결과 이 남성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단국대병원에 입원했다.

충남154.계룡2번 확진자의 65세의 부인 역시 이날 밤 10시 30분쯤 계룡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 채취를 했으며 17일 오전 6시 확진 판정을 통보 받았다.

계룡시에서는 지난 2월 21일 코로나19 충남도1번.계룡1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32일만에 충남154번.계룡2번 확진자와 충남155번.계룡3번 확진자가 추가로 연이어 발생했다.

이들 확진자 부부는 별다른 직업 없이 생활하고 있으며 충남도 방역당국은 확진자 동선별 접촉자 파악 등 세부사항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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