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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전49번 확진자와 접촉했던 홍성읍 거주자인 63세 여성이 17일(수) 충남156번.홍성4번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 확진자는 지난 11일(목) 대전49번 확진자와 대전소재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했던 것으로 드러나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49번 확진자는 복수동에 거주하는 60대 가정 주부로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대전 시내 식당, 다단계판매시설(제품 설명회, 괴정동), 미용실 등을 방문했으며 접촉자 가운데 10여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홍성4번 확진자의 배우자와 딸 등 2명은 검체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충남도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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