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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월)부터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기 시작한 대전발 ‘코로나19’ 집단 전파가 갈수록 눈덩이처럼 커져가는 가운데 인근 지역에까지 확진자를 양산하는 형편이다.
충남도는 19일(금) 공주시에 거주하는 62세 여성이 코로나19 충남157번.공주2번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여성 확진자는 전날 공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대전57번 확진자와 휴일인 지난 14일 공주 계룡산온천을 같은 시간대에 이용했던 것으로 충남도는 밝히고 있다.
충남도 보건당국은 이 확진자의 남편을 검체 검사할 방침이며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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