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풍성한 독서문화행사를 연다.
가오도서관에서는 이달 19일 오후 1시부터 동구청 잔디광장에서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 대상 ‘제15회 독후감상화 그리기 대회’와 부대행사로 도서교환전, 팬던트 만들기, 자화상 그리기, 마술공연 등도 열 계획이다.
용운도서관에서는 18일까지 초·중·고등학생 대상 ‘제18회 독후감상문 공모전’과 8일부터 13일까지는 과월호 정기간행물을 무료 배부하는 ‘책 나눔터’ 행사가 열린다. 또한 16일부터 30일까지 ‘주제가 있는 도서전 : 볼로냐 국제 도서전 수상작’이 전시된다.
가양도서관에서는 9일 ‘부모가 1등 선생님’의 박명수 저자와의 만남, 12일에는 인형극 ‘토끼를 잡으러 간 용왕’ 공연이 열리며, 이달 30일까지 ‘개와 고양이의 은밀한 시간’ 원화전시회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계획이며, 동구 공공도서관에서는 9월 한 달 동안 1인당 도서 대출권수를 5권에서 10권으로 늘려 주고, 금년 상반기 다독자를 선발해 향후 6개월 간 10권까지 대출권수를 확대한다.
행사와 관련해 참여방법이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도서관 홈페이지(http://lib.donggu.go.kr/html/library)를 참고하거나, 해당 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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