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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산군이 군민들에게 보냈던 문자메시지 내용. |
‘코로나19’ 청정지역이었던 금산군에서도 30일(화) 처음으로 확진환자가 발생해 군청과 군민들이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이 확진자는 대전104번 확진자(서구 40대 여성)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26일(금)부터 자가 격리 중 30일 오전 금산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30일 금산군에 따르면 금산읍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이날 오후 6시 50분 코로나19 충남169번.금산1번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 확진자의 접촉자로는 아내와 자녀 2명 등 3명이며 이들은 자가격리 중이다. 이 확진자는 이날 밤 8시 천안의료원으로 후송됐다.
금산군은 지난 18일(목) 오전 10시30분 군민들에게 '수도권(서울.경기 등)과 대전권에서 계속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니 해당지역 방문자제 및 부득이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바랍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코로나19 차단에 노력을 기울였으나 30일 금산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한편 충남168번.부여13번 확진자는 지난 22일 입국한 외국인으로 29일(월) 부여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30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충남170번.천안112번 확진자도 지난 29일(월) 입국한 외국인으로 30일 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7월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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