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코로나19 고위험시설에 대한 고강도 점검 실시

유성경찰서와 합동 점검반 편성...고위험시설에 대한 고강도 현장점검 실시 서정 기자l승인2020.07.01 16:1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유성구, 코로나19 고위험시설에 대한 고강도 점검 실시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지난달 2일 코로나19 고위험시설에 대한 ‘집합제한 및 방역수칙 준수 의무 부과’ 행정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관내 고위험시설에 대한 강도 높은 현장 점검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고위험시설 8종 중 유성구에 소재한 시설은 ▲노래연습장(248) ▲유흥주점(92) ▲소주방(8) ▲단란주점(70) ▲실내집단운동시설(18)이다.

구는 지난달 2일부터 유성경찰서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고위험시설에 대해 ▲출입자 명부 관리(전자출입명부 도입 권고) ▲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제한 ▲사업주·종사자 마스크 착용 ▲방역관리자 지정 ▲영업 전후 시설소독(대장작성) 등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 계도기간(6.10.~6.30.)이 끝나는 1일부터는 전자출입명부 미설치업소에 대해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PC방 등 고위험시설에 속하지 않지만 도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시스템 도입을 지속적으로 권고할 계획이다.

전자출입명부가 도입된 고위험시설 출입 시 이용자는 네이버 등에서 1회용 QR코드를 발급받아 시설관리자에게 제시하고 시설관리자는 이용자가 제시한 QR코드를 전자출입명부(KI-PASS) 앱을 통해 스캔해 수기명부 작성을 대신한다.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은 코로나19의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 '심각단계'와 '경계단계'에서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기존 출입자명부가 수기로 작성됨에 따라 허위작성 및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있었다”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의 도입률을 높여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551-7 한진오피스텔 315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