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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 '코로나19'로 확진 환자가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대전시는 5일 대전125번 확진자가 이날 사망했다고 밝혔다.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사망한 것은 두번째다.
125번 확진자는 서구 월평동에 거주하는 70대로 지난 지난달 19일(금) 증상 발현 후 지난 2일(목)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치료 중이었다. 입원당시 CT상 폐렴소견이 있으며, 음압격리 병실에서 치료 중 3일 만에 사망했다.
가족 중 아들과 며느리는 자가격리중 검사결과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25번 확진자는 서구 탄방동 둔산전자타운 방문자였던 8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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