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시 ‘코로나 19’ 138~141번 확진자 발생

박기성 기자l승인2020.07.06 07:3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자료=대전시)

대전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끊이질 않고 있다.

대전시는 6일(월) 오전 7시 14분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2명(138번.139번)의 확진 환자 발생을 시민들에게 알린데 이어 이날 오후 확진자 2명(140번.141번) 추가 발생을 알렸다.

138번 확진자는 서구 갈마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며 11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었다. 지난 4일(토) 증상이 발현돼 일요일인 5일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110번 확진자의 경우 배우자, 자녀 등 가족 3명이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을 뿐 아니라 감염경로 조차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138번 확진자 역시 감염 경로를 추적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139번 확진자는 서구 정림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며 12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대전시는 밝혔다. 더조은의원 입원 환자로 지난 2일 증상 발현돼 5일 검체 채취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더조은의원 관련해 241명에 대한 전수 검사 결과 6일 오전 9시 현재 총 7명의 확진 환자가 집단 발생했다.

140번 확진자는 서구 정림동에 거주하는 50대로 지난달 29일 발열, 오한, 호흡곤란 등의 증상 발현이 나타나 검진 결과 6일 오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특히 140번 확진자가 슈퍼마켓 근무자로 드러나 이 판매점의 다른 종사자에 대한 전수조사도 요구되는 실정이다.

또 141번 확진자는 서구 월평동에 거주하는 50대로 125번 확진자의 아들이다.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가족은 탄방동 둔산전자타운 내 방문판매 사무실을 중심으로 한 집단 감염의 연장선인 것으로 대전시는 분석하고 있다.

한편, 136번 확진자가 다녔던 은아유치원 53명은 전원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대전시는 밝혔다.

▲ (자료=대전시)
▲ (자료=대전시)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551-7 한진오피스텔 315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