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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금산과 당진에서 또 '코로나19' 확진자가 7일(화) 각각 3명씩 총 6명 발생했다고 충남도는 밝혔다.
충남174번.금산2번 확진자는 대전10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달 26일 분류돼 다음날인 27일 검체채취 후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6일(월) 인후통 증상 등 발현이 나타나 검체 채취 검사 결과 7일(화) 양성 판정을 받고 천안의료원에 입원 예정이다.
이 확진자는 대전103번 확진자가 옥천 소재 사업장을 방문했을 당시 30분 정도 대화를 나눈 것으로 보건당국은 밝혔다.
또 충남178번.금산3번 확진자는 금산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20대이며 7일 검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179번.금산4번 확진자는 영아로 지난달 29일과 30일 금산의 한 어린이집에 등원한 것으로 나타나 이 어린이집 접촉자로 원생 48명과 교직원 15명이 분류돼 이날 63명 전원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또 당진에서도 7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처음으로 한꺼번에 발생했다.
이들 3명은 충남175번.당진1번~충남177번.당진3번으로 일요일인 지난 5일 30대 해외입국자들로, 콜벤을 이용해 당진 도착 후 숙소 입실했으며 자가격리 중이었다.
6일(월) 당진시보건소 검체채취(도보이동) 후 7일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천안의료원에 입원 예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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