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시 '코로나19' 142~146번 확진자 발생

박기성 기자l승인2020.07.0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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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방문판매업 집단감염 전파경로(자료=대전시)

대전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끊이질 않고 있다.

대전시는 7일(화) 오후 2시 59분 시민들에게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2명(142번.143번)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을 알린데 이어 이날 오후에도 3명(144번~146번)의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142번 확진자는 유성구 덕명동에 거주하는 40대다.

또 143번 확진자는 서구 정림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으로 140번 확진자의 자녀다. 지난 4일부터 발열, 인후통, 오한 등의 발현 증상이 나타났으며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3번 확진자가 근무하는 백화점세이는 7일과 8일(수) 휴점한다.

144번 확진자는 중구 문화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지난 2일부터 기침, 가래 증상 발현이 나타났으며 7일 검체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는 144번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밝혀내지 못한 상태다.  

또 145번 확진자는 중구 문화동에 거주하는 60대로 서구 정림동 더조은의원을 방문한 외래환자의 보호자였던 것으로 대전시는 밝히고 있다. 

146번 확진자는 유성구 교촌동에 거주하는 50대로 140번 확진자의 동생이다.

대전시는 이들 확진자에 대한 동선을 파악 중이다.

▲ (자료=대전시)
▲ (자료=대전시)
▲ (자료=대전시)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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