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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에서 해외 입국자들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13일(월)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11일(토) 필리핀에서 입국한, 서산시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일요일인 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충남183번.서산10번 확진자는 입국 당시 무증상으로 검체 채취 후 충남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천안의료원에 입소 예정이다.
이 확진자를 공항에서 자동차로 태워 온 동료와 어머니에 대해서는 검체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 충남184번.아산20번 확진자인 30대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자로 11일 해외 입국자로 무증상자였다, 12일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체 검사 후 이날 확진판정을 받고 우정공무원교육원(중부권국제1생활치료센터)에 입소 예정이다. 금산에서는 해외 입국 후 자가격리 13일째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도 나왔다.
충남185번.금산6번 확진자는 40대로 지난달 29일(월) 홰외 입국자다. 지난달 30일부터 12일 해외입국자 격리 13일째 금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앞서 충남182번.아산19번 확진자도 40대 우즈베키스탄 국적자로 지난 11일 입국했으며 무증상으로 이날 아산시보건소에서 검체채취 후 검사 결과 12일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충남도에서 해외 입국자들의 코로나19 확정 판정이 잇따르고 있다.
대전에서도 13일 동구 자양동에 거주하는 20대 우즈베키스탄 유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160번 확진자는 우송대학교 유학생으로, 지난 11일(토) 입국했으며 자가격리 중 13일 무증상으로 검체 감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밀접 접촉자인 교직원 2명과 학생 3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3명은 검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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