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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충남도) |
충남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치료 중 사망하는 첫번째 사례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충남158번.논산3번 확진자로, 논산시 가야곡면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으로 지난달 19일(금)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순천향대학 천안병원에 입원 중 38일째인 일요일인 26일 오전 6시께 숨졌다.
애당초 이 확진자는 대전60번 확진자(반석동 50대 남성)의 접촉자로, 지난달 9일(화) 대전시 서구 괴정동 오렌지타운을 방문해 대전60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충남도는 밝힌 바 있다.
대전6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 받고 지난달 19일(금) 논산시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후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당뇨, 고혈압 등 기저질환자인 이 확진자는 지난 22일(수) 저녁부터 상태가 악화돼 인공호흡기를 착용했던 것으로 보건당국은 밝히고 있다. 충남도 보건당국은 장례비 1000만원과 화장비 300만원 등 1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충남도에서는 이날 오후 충남188번.서산11번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지난 13일(월)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30대 카자흐스탄 여성으로 입국 당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 13일째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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