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집중호우 수해복구에 군 장병과 ‘구슬땀’

박기성 기자l승인2020.08.0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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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청 직원들이 하천 부유물을 처리하는 모습.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1일부터 주말 이틀간 집중호우 수해지역에 공무원 200여 명과 제32사단 장병 350여 명을 투입해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구는 지난달 30일 새벽부터 쏟아진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 농경지 등 침수피해가 발생한 비룡동과 대동천, 대전천 일대 등 수해지역에 대해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즉시 공무원과 군 장병을 투입해 수해복구 활동을 진행했다.

동구청 직원들과 장병들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침수된 가옥과 도로의 토사를 제거하고 하천변 부유물을 처리하는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제32사단은 휴일임에도 250여 명의 장병과 덤프 2대, 굴삭기 1대, 살수차 1대 등 장비를 복구현장에 투입해 발 빠른 대민지원을 펼쳤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피해복구가 빨리 이뤄지기를 바라고 있다”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와 제32사단은 1일부터 사흘에 걸쳐 비룡동, 가양동, 판암동 등 수해지역 주민 피해복구와 함께 대동천, 대전천 부유물 정비로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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