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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기상청) |
5일(수) 낮 12시 현재 대전을 비롯해 세종, 충남(계룡, 금산, 논산 제외)에 호우경보가, 그리고 계룡, 금산, 논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밤에는 대전과 세종, 충남에 강풍 예비특보가 발효돼 낙하물 등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충청권은 대체로 흐리고 대전, 세종, 충남(논산, 부여, 금산 등)에는 전라북도 지역에서 오전에 강하게 발달한 강수 구름대가 50km/h로 북북동진하며 영향을 줌에 따라 강풍을 동반한 시간당 30mm의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기상청은 이날 낮 12시 현재 세종금남 27.5 청양 14.5 유구(공주) 10.5 천안 7.7 연무(논산) 7.5 금산 5.1 양화(부여) 6.0 서천 4.0의 강수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남부지방에서 유입되는 구름대는 지속적으로 북상하면서 충남 내륙에 영향을 주면서 5일 밤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다는 것이다.
또 5일 밤까지 남북 간의 강수 편차가 크겠고,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일부지역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설물 관리와 저지대 침수피해, 빗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요구되고 있다.
대전의 경우 이번 비는 6일(목)에도 100mm 안팎의 강수량이 예상되며 7일(금)에도 비는 계속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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