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19’ 충남192번.천안114번 확진자 발생

아산시 탕정면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천안시 직산면의 모 회사 직원 박기성 기자l승인2020.08.0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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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충남192번.천안114번 확진자는 아산시 탕정면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열감과 기침 등의 증상발현이 지난달 31일(금) 나타났으며 4일(화) 천안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5일(수) 양성 판정을 받았다.

60대 초반의 이 확진자는 천안시 직산읍에 위치한, 반도체 관련 회사원으로 천안의료원에 입원 예정이다.

이 확진자의 밀접접촉자인 가족 1명과 직장 동료 등 12명도 검사 중인 것으로 방역당국은 밝히고 있다.

확진환자 발생이 해외 입국자들 사이에 주로 발생해오던 충남지역의 코로나19가 내국인에게서 다시 발생했다는 점에서 충남도 보건당국이 바짝 긴장하는 입장이다.

실제적으로 충남도에서 해외 입국자가 아닌 내국인 확진자는 지난달 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충남173번.공주4번 확진자를 마지막으로 이번에 거의 한 달만에 발생한 것이다.  

한편 밀접접촉자인 192번 확진자의 가족은 이날 밤 늦게 음성으로 판정됐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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