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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기상청) |
대전, 세종, 충남은 6일(목) 오전 7시 현재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당진 63.0 서부(홍성) 62.5 서산 55.2 아산 46.0 예산 42.5 태안 42.5 양화(부여) 36.5 청양 34.0 연무(논산) 34.0를 기록했으며 공주 24.0 세종 17.8 천안 14.8 보령 11.3 대전 6.9의 비가 내렸다.
저기압에 동반된 발달한 비구름대가 시속 60~70km의 속도로 북동진하면서 6일 오전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기상청은 대전을 비롯해 세종, 충남(계룡, 금산, 논산 제외)에 호우경보를 발효했으며 계룡, 금산, 논산에도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이와 함께 대전, 세종, 충남 전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6일 오후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6일 오전 5시 현재, 안도(태안) 105.8(29.4) 원효봉(예산) 100.8(28.0) 홍성죽도(홍성) 86.0(23.9) 호도(보령) 71.3(19.8)km/h(m/s)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8일(금)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특히 국지적으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짧은 시간 동안에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산간, 계곡 등의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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