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입추...비는 내일까지 계속 내리고...

박기성 기자l승인2020.08.07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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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밭수목원에 핀 수국.

7일(금)은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이지만 충청권에는 8일(토)까지 100~200mm(많은 곳 300mm 이상)의 비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7시에 발표한 기상특보를 통해 서천, 부여, 금산, 논산 등 충청남부에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또 이날 오후부터 대전과 세종을 비롯해 천안,공주,아산,청양,예산,태안,당진,서산,보령,홍성,계룡 등에도 호우 예비특보도 발효했다.

기상청은 오늘부터 내일 오전까지는 충청남부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오며, 내일 오후부터 모레까지는 중부지방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대전의 경우 오늘 오전 10시 무렵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오전 내내 내릴 것으로 보이며 오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또 일요일인 모레까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비 때문에 기온은 높지 않다.

대전의 오늘 낮 최고기온은 24도, 내일 낮 최고기온도 25도에 머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열대야도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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