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19' 충남193번.아산24번 확진자 발생

50대 여성으로 고양 기쁨153교회 확진자인 고양90번의 접촉자 박기성 기자l승인2020.08.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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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충남193번.아산24번 확진자는 50대 여성으로 지난 6일(목) 발현증상으로 인후통이 나타났다는 것.

7일(금) 고양시 9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7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8일(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고양시 90번 확진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고양 기쁨153교회 목사로 알려져 있다.

고양 90번 확진자는 일요일인 지난 2일 오전 11시 이 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 5일(수)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아산 24번 확진자는 서울 다단계 사무실에서 고양90번 학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충남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한동안 뜸했으나 지난 5일(수) 천안에서 60대 회사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3일만에 또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도에서는 지난 2월 21일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월별 확진자를 보면 2월 63명을 비롯해 3월 68, 4월 12, 5월 3, 6월 23, 7월 21, 8월 3명 등 8일 현재 총 19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188명은 치료 후 퇴원했으며 사망 1명, 입원 4명 등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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