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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양대학교 캠퍼스 전경 사진 |
이번 사업에 선정된 건양대는 ‘같이 나누고, 가치를 나누는 Nonsan Story’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총 60명의 청소년(내국인·외국인 각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특강 ▲문화교류 및 콘텐츠제작 ▲지식나눔활동 ▲성과보고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건양대는 오는 12월까지 최대 2,9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소규모 비대면 활동 중심의 팀 프로젝트로 운영될 예정이다.
건양대 국제교류원장 이걸재 교수는 “내·외국인 청소년 간 교류 활동을 통해 각국 청소년들에게 양국 문화에 대한 다각적 분석과 사고 능력이 함양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 타 문화 및 소수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존중하는 가치관이 형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 국제교류원은 지난해 ‘GKS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사업’에 선정돼 65개국 110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022년까지 학부 및 대학원 과정 한국어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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