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천안지역 찾아 수해 복구 작업 힘 보태

김명선 의장 비롯해 사무처 직원 등 농작물 복구 작업 도우며 구슬땀 흘려 박기성 기자l승인2020.08.1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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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의회 천안 수해지역 복구활동.

충남도의회 김명선 의장을 비롯한 사무처 직원들이 11일(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천안시를 찾아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김명선 의장과 의회사무처 직원 30여명은 이날 천안시 수신면 일원의 침수피해 농가를 찾아 수해 복구 작업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 의장과 사무처 직원들은 이날 마을 쓰레기 잡하물 수거, 찢긴 비닐하우스를 정비하는 등 수마가 할퀸 상처 지우기에 주력했다.

김명선 의장은 “피해규모가 눈덩이처럼 늘어나면서 수해 복구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작은 힘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사무처 직원 등이 솔선수범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의회 전익현 제1부의장을 비롯한 사무처 직원 30여명은 10일 예산군 대술면 일원 집중호우 피해 농가 복구 작업에도 동참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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