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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육군훈련소 입소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군 당국과 충남 보건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나섰다.
충남도는 12일(수) 코로나19 충남197번.논산1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0대의 이 확진자는 11일(화) 논산 육군훈련소 내 자체검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10일(월) 입소한 훈련병이다.
충남보건 당국은 이 확진자에 대한 역학 조사를 펼치고 있으며 순천향대병원 입원 예정이다.
접촉자는 24명이며 훈련소 내 14명 가운데 음성 판정을 받은 12명은 부대 내 격리에 들어갔으며 2명은 귀가 조치했다고 충남도는 밝혔다.
또 확진자의 용인지역 가족 3명과 지인 7명에 대해서도 해당 지자체에 통보한 상태다.
논산훈련소에서는 지난 4월 17일 충남141번.논산1번 확진자가 발생, 접촉자인 훈련생 47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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