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효평분교의 ‘새 이름’ 주민이 정한다

효평분교 리모델링 사업 명칭 설문조사 실시 서정 기자l승인2020.08.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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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효평분교의 ‘새 이름’ 주민이 정한다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대청호 생태관광 거점으로 리모델링 중인 효평분교의 명칭 선정 설문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효평분교 리모델링 사업은 폐교 상태인 효평분교를 대청호 주변 생태거점을 연계하는 생태관광 클러스터로 조성하고 지역 공동체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으로 11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구는 설문에 앞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9일까지 동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명칭 후보를 선정하기 위한 1차 설문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효평누리관 ▲효평마루 ▲대청마루 ▲효평 어울림 ▲효평 힐링센터 ▲대청힐링정원 ▲효평나래관 ▲대청생활문화센터를 명칭 후보로 선정했다.

설문조사는 이달 13일부터 31일까지 주민 누구나 동구청 홈페이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동구청 1층 로비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8개의 명칭 후보 중 1개를 선택해 투표하면 된다.

구는 효평분교 리모델링 사업의 최종 명칭을 최다 득표수를 획득한 명칭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대청호를 찾는 관광객이 체험·관찰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지역주민분들께 소통과 문화의 공간을 제공하는 생태관광지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이번 설문에 주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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