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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에서 13일(목)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198번.태안2번 확진자는 40대 여성으로 12일(수) 태안군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인이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접촉자로 분류된 30대 남편도 충남199번.태안3번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1살배기 남자아이도 충남200번.태안4번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함께 검체 검사를 받은 초등학교, 중학교 자녀 2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198번.태안2번 확진자인 부인은 지난 10일(월) 서울 강남에서 금거래소인 골드트레인 근무 지인을 만난 뒤 지인이 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태안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골드트레인에서는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상태다.
또 충남198번.태안2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태안거주 30대 여성도 13일(목) 태안군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 결과 14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202번.태안5번 확진자는 이날 오후 순천향대학병원 입원 예정이다.
충남199번.태안3번인 남편의 접촉자 9명(가족1, 직장동료6, 지인2) 검사 예정이며 직장동료인 태안화력발전 협력업체 직원 28명도 예방적 차원에서 검사 예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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