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광학교, 월드비전에 사랑의 빵 기금 전달

미디어대전l승인2015.09.0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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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광학교의 월드비전 사랑의 빵 성금 동전 전달 장면

대전혜광학교(교장 박영춘)는 지난 4일(금) 오후 교장실에서 월드비전 대전/충남지부에서 마련한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월드비전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는 1991년 한국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나눔 행사로서, 김혜자 월드비전 친선대사의 에티오피아 방문을 계기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차곡차곡 모인 작은 동전이지만 그간 지구촌의 도움이 필요한 지역과 아동들의 생명을 살리는 큰 사랑의 국민적인 나눔 운동으로 확산됐다.

매년 사랑의 빵 기금모금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대전혜광학교는 올해도 7월 10일(금)에 전교생에게 사랑의 빵 저금통을 배부하여 각 가정에서 자발적으로 저금통을 통한 모금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이 날 기금 전달식은 사랑의 저금통이 갖는 의미를 발표하는 시간에 이어 전교생 대표 학생(고3, 양◯◯)의 전달, 학교장 말씀,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이렇게 전달된 기금은 2015년 아프리카 잠비아 카토바중학교 건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대전혜광학교 박영춘 교장은 전교생이 참여한 이번 모금 행사를 통해 “평소 도움을 많이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학생들이 다시 한 번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고 하였으며, 또 다른 기회를 통해서도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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