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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전광훈 목사가 담임목사인 서울 성북 사랑제일교회발 코로나19 확산세가 충남도내에도 지난 15일(토)부터 4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계룡 도곡산기도원에서 또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충남도는 18일(화) 오후 코로나19 충남220번.계룡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30대 여성인 이 확진자는 지난 11일(화)과 12일(수) 서울 성북 사랑제일교회를 다녀 온 충남204번.서산12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계룡 도곡산기도원에서 함께 머물렀으며 기도원 자체 시설격리 중 17일(월) 미열과 근육통 등 증상 발현으로 18일 계룡시보건소에서 검체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5일(토)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현재 기도원 내 시설격리 중인 사람은 8명이다. 충남204번.서산12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 기도원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은 계룡 2명, 대전 1명, 부천 1명 등 모두 4명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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