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 '코로나19' 21일 11명 확진자 발생

대전188~198번 확진 판정...강남134번 확진자의 접촉자 4명 무더기로 양성 판정 박기성 기자l승인2020.08.2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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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금) 하루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려 1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대전시에서 이날 하루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대전188~198번이다.

이들 가운데 이날 오후에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190~193번 확진자는 서울 강남134번 확진자의 접촉자라는 것.

대전190번 확진자와 대전191번 확진자는 중구 태평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과 여성이며 대전192번 확진자는 경기도 광명시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다.

대전193번 확진자는 중구 대사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무증상이었으나 이날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4명 모두 강남구 개포동에 거주하는 134번 확진자의 접촉자라는 것이다.

또 대전194번 확진자는 대덕구 송촌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19일 발열과 근육통 등 증상발현을 보였으며 21일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는 확진 경위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

대전195번 확진자는 서구 가수원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이 확진자에 대해서도 대전시는 역학조사 중이다.

대전196번 확진자는 서구 둔산동에 거주하는 10대 남성이며 대전197번 확진자는 세네갈에서 입국한 20대 남성이다.

또 대전 198번 확진자는 중구 태평동에 거주하는 80대로 무증상이었으며 18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21일 검체 채취 후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앞서 대전시가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밝힌 대전188번 확진자는 동구 삼성동에 거주하는 60대로 무증상이었으나 20일 검체 검사 결과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광복절 집회 참석자로 전해졌다.

또 대전189번 확진자는 동구 가양동에 거주하는 20대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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