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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내의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이 22일(토)에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충남에서는 247~255번 확진자 등 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247번.천안140번 60대 남성이 21일 순천향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248번.아산32번은 50대 여성이며 충남249번.아산33번은 20대 남성으로 수원15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나타났다.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공장에 근무하는 삼성물산 협력업체 직원으로 드러났다.
충남250번.보령1번은 10대 여중생으로 일요일인 지난 16일 대천해수욕장 인근식당에서 옥천4번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청정지역으로 유지되던 보령에서도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충남251번.당진8번은 30대 여성으로 21일 당진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252번.아산34번 확진자는 60대로, 충남23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충남239번.아산29번 확진자는 60대로, 지난 13일 서울 관악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었다.
충남253번.천안141번 확진자는 60대 여성으로, 충남247번.천안140번의 가족 접촉자이다.
충남254번.천안142번 확진자는 50대로, 충남 보건당국은 추가 역학조사 중이다.
또 충남255번.천안143번 확진자는 30대로, 22일 순천향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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