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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 24일(월) ‘코로나19’ 대전220~228번 등 9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대전220번 확진자는 동구 가양동에 거주하는 70대로 무증상이었다. 대전190번~193번 확진자의 접촉자(인동체육관)로 23일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221번 확진자는 유성구 원내동에 거주하는 50대로, 대전199번 확진자의 접촉자(유성온천불가마사우나)이다.
또 대전222번 확진자는 서구 괴정동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으로, 대전21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대전222번 확진자의 딸인 10대 취학아동도 대전223번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엄마와 딸이 함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224번 확진자는 유성구 봉명동에 거주하는 10대이며 대전225~227번은 유성구 하기동에 거주하는 40대와 10대 2명인 것으로 대전시는 밝히고 있다.
이밖에 대전228번은 해외에서 입국한 20대로 대전시는 확진자들에 대해 역학 조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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