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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1번 확진자 이동결로(자료=청양군) |
청정지역 청양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했다.
충남도는 25일(화) 충남280번.청양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청양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70대 남성으로, 미열과 근육통 등 증상 발현을 보여 24일(월) 청양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가족이 없는 이 확진자는 홍성의료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또 충남279번.천안162번 확진자는 70대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충남281번.아산37번 확진자는 50대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282번.천안163번은 80대이며 충남283번.천안164번은 20대로 충남도는 확진자들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청양군은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군내에서 발생하자 이날 오후 청양군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 '청양군민에게 드리는 말씀'을 통해 "군에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철저한 방역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여러 사람이 모이는 밀폐공간이나 다중이용시설 출입을 삼가시고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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