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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속의 열린 음악회 모습 |
대전시는 4일부터 6일까지 보문산 숲속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숲속의 열린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보문산의 명소화’와 ‘원도심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개최됐으며, 5000여 명의 시민이 관람해 가을밤의 정취와 낭만을 즐겼다.
공연 첫 날인 4일에는 대전시립교향악단(지휘 류명우)의 무대로 매혹적인 목소리의 성악가 김동규, 소프라노 한예진이 출연해 때론 힘차게 때론 감미롭게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5일에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지휘 공우영)의 공연으로 재즈가수 웅산과 국민 국악인 남상일, 태평소 진윤경이 출연해 해금, 퓨전국악 등 우리가락의 흥겨움과 국악관현악의 진수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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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속의 열린 음악회 모습 |
마지막 날 공연에서는 미래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김동문)의 공연으로 7080가수 김만수, 신계행, 문정선, 이태원이 출연하여 대중가요, 뮤지컬, 오페라, 영화음악 등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대전시 정관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공연을 즐기며 삶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공연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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