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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에 의해 또 다른 감염이 이어지는 등 n차 감염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생활 속 거리두기의 꾸준한 실천이 강조되는 상황이다.
26일(수) 충남도에 따르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충남284~289번까지 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5명이 확진자에 의해 코로나19에 감염된 n차 감염으로 드러났다.
충남284번.아산38번 확진자는 20대로, 충남249번.아산33번 확진자(아산 삼성디스플레이 공장에 근무하는 삼성물산 협력업체 직원)의 접촉자이다. 지난 22일(토)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 25일(화) 증상 발현으로 재검 결과 26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충남249번 확진자는 수원15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이들 사이에 n차 감염이 발생한 것이다.
충남285번.천안165번 확진자는 70대로, 충남282번.천안163번의 접촉자이다.
충남286번.천안166번 확진자는 80대로, 충남269번.천안154번인 순천향병원 간호사의 접촉자이다. 지난 23일(일)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자가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25일 재검 결과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287번.천안167번 확진자는 60대로, 충남279번.천안162번의 접촉자이며 충남288번.천안168번 확진자는 10대로, 충남242번.천안138번의 접촉자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 5명이 n차 감염에 의한 코로나19 양성판정인 것이다.
이밖에 이날 충남289번.당진9번인 80대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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