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7일(목) ‘코로나19’ 대전239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덕구 중리동에 거주하는 50대로, 대전233번 확진자(중구 문화동에 거주하는 40대로 25일 양성 판정)의 접촉자이다.
무증상이었으나 26일(수)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앞서 대전에서는 8.15 광복절 집회 참가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는 등 26일(수) 3명(대전236~238번)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대전236번 확진자는 서구 관내 주민이나 실거주지는 논산시 연산면인 50대이며 광화문 집회 참가자로 무증상 상태에서 25일(화) 건양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237번 확진자는 서구 관내 주민이나 실거주지는 청주시인 50대로, 대전23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동거가족으로 배우자와 자녀 2명이 있다. 지난 24일(월) 인후통 증상 발현을 보였으며 26일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대전238번 확진자는 대성동에 거주하는 50대로, 인동체육관과 관련된 확진자인 대전190~193번 접촉자이다.
대전시는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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