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광화문 집회 장면(사진=YTN캡처) |
8.15 광화문집회 참석자들이 지역 체육시설을 이용하면서 이 시설 이용객들이 친척에게까지 '코로나19'를 전파시키는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29일(토)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247번 확진자는 중구 대사동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이다. 이 남성은 인동체육관 회원으로 활동하는 친척으로 인해 n차 감염됐다.
이 남성은 인동체육관 회원인 대전192번(경기도 광명시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대전193번 확진자(중구 대사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의 접촉자로 분류되면서 자가 격리 중이었다.
대전247번 확진자는 자가 격리 중 지난 23일(일) 흉통 증상 발현이 나타났으며 28일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2번.193번 확진자는 광화문 집회 참석자인 강남구 개포동에 거주하는 13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감염 경로가 광화문 집회→인동체육관→친척으로까지 n차 감염이 이어진 것이다.
또 대전246번 확진자는 중구 유천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으로, 천안178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243번 확진자의 가족이기도 하다. 지난 24일 발열, 근육통, 몸살 등 증상발현을 보였으며 28일(금) 검체 채취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