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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에 거주하는 노부부가 30일(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접촉자는 제천2번 확진자로 50대 며느리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제천2번 확진자는 가족과 함께 지난 26일(수)부터 청풍호반 등을 관광한 후 지난 28일(금) 귀경길에 서산의 이들 부부를 잠시 만났던 것으로 드러났다.
제천2번 확진자는 이들 부부를 만나기 전에 28일 제천서울병원을 들러 코로나19 검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325번.서산20번은 80대이며 충남326번.서산21번은 70대로, 29일(토) 서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도에서는 30일 이들 노부부를 포함해 충남327~333번 등 9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들 가운데 당진에 거주하는 형제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331번.당진12번 확진자는 60대 형이며 충남332번.당진13번 확진자는 50대로 함께 사는 동생인데 이들은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22일 인천 가족 모임에 참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327번.천안184번 확진자는 70대이며 충남328번.천안185번 확진자는 60대이다. 또 충남329번.천안186번은 60대로, 충남322번.천안182번의 접촉자이다.
또 충남330번.천안187번 확진자는 60대이며 충남333번.천안188번 확진자는 50대로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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