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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YTN캡처) |
대전시 코로나19 확진환자 중 세 번째 사망자가 2일 발생했다.
대전시는 2일(수) 대전206번 확진자가 사망했다며 이 확진자는 지난 8월 22일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치료 중이었으나, 폐렴증세가 급속도로 악화돼 치료 11일 만에 사망했다는 것이다.
대전시 대덕구 송촌동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으로, 사망자는 입원 전부터 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환자다.
순복음대전우리교회 교인인 대전194번 확진자(배우자)로부터 감염됐으며, 배우자 또한 같은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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