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지역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6곳 선정

콘텐츠 제작 등 3년간 최대 7000만원 지원 박기성 기자l승인2020.09.0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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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로암공방 모습.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0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공모에서 청양지역 6개 업체가 선정됐다.

2일(수) 청양군에 따르면, 관광두레사업은 스스로 공동체를 구성한 주민들이 역량에 맞는 관광사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군은 지난 2월 신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후 지속가능한 관광사업 육성을 추진해왔다.

선정된 6곳은 마을여행사 ‘청보리’, 기념품점 ‘실로암공방’, 숙박업체 ‘어슬티굿밤’, 채식주의 식당(비건 레스토랑) ‘소찬’, 향토음식관광플랫폼 ‘청양의봄(청춘)’과 ‘백제에프앤비’이다.

선정된 업체는 앞으로 3년 동안 사업계획 수립, 역량강화, 콘텐츠 제작(파일럿 사업) 등의 지원과 업체당 최대 7000만원의 예산을 받을 수 있다.

박영혜 청양군 관광두레 제작자(PD)는 “청양군 관광사업 활성화 계획에 맞춰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스스로 육성할 수 있도록 주민역량 강화에 초점을 둘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유재천 미래전략과장은 “주민주도 관광두레사업이 관광 활성화와 청양 홍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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