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5일(토) 오후, 대전성심요양병원 선별진료소 모습. |
‘코로나19’ 대전288번 확진자가 대전성심요양병원(갈마동 소재)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드러나면서 대전시가 5일(토) 성심요양병원에 이동식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요양병원 직원 및 입원환자 303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등 대전 보건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대전288번 확진자는 서구 갈마동에 거주하는 60대로, 중구 사정동에 위치한 웰빙사우나 직원인 대전260번 확진자(정림동에 거주하는 60대로 지난달31일 확진 판정)의 접촉자이다.
1일(화) 미열과 근육통 등 증상 발현을 보이자 2일(수)과 3일(목) 자택에 머물다가 4일(금)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앞서 31일(월)과 1일에는 요양병원에 출근해 근무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대전288번 확진 후 역학조사 결과 성심요양병원 직원임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5일 요양병원 직원 및 입원환자 303명에 대한 전수 검사에 나선 것이다.
또 5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289번 확진자는 대덕구 송촌동에 거주하는 80대로, 지난 3일(목) 발열과 기침, 근육통 증상 발현을 보였으며 4일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앞서 4일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287번 확진자는 서구 월평동에 거주하는 60대로. 서울 강서22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무증상이었으나 4일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강서225번 확진자에 대한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