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코로나19’ 대전294~298번 확진자 발생

지족동 아버지에 이어 여고생 딸도 확진 판정...동급생 등 150명 검사 실시 중... 박기성 기자l승인2020.09.0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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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 일요일인 6일 오후 ‘코로나19’ 대전294~298번 확진자 등 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코로나19 대전294번 확진자는 유성구 지족동에 거주하는 10대로, 지난달 15일 공주 반포 소재 식당을 다녀온 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290번 확진자의 여고생 딸이다.

이 여고생은 지난 4일(금) 등교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여고생과 접촉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같은 반 학생 등 150여명을 검사 중이다. 또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검사 대상 범위를 정할 방침이다. 학교 측은 7일(월) 수업을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6일 이 가족 4명은 코로나19 검체 검사 결과, 나머지 가족 3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대전295번 확진자는 유성구 원신흥동에 거주하는 60대로, 대전 287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287번 확진자의 경우 건강식품 판매 다단계인 유니시스템과 관련이 있으며 지난달 25일 유니시스템 건강식품설명회에도 참석한 바 있다.

대전295번 확진자는 무증상이었으나 6일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296번 확진자는 서구 내동에 거주하는 50대로, 대전287번의 접촉자이다. 지난달 29일 인후통, 코막힘 등 증상 발현을 보였으며 6일 검채 체취 후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297번 확진자는 서구 둔산동에 거주하는 60대로, 대전29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298번 확진자는 서구 관저동에 거주하는 40대로, 지난 3일 미각소실의 증상 발현이 나타났으며 지난달 15일 공주 반포 소재의 한 식당을 다녀온 대전290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6일 검채 체취 후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는 확진자들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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