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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군 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 |
청양군 소재 김치공장인 한울농산 직원 가족이 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도는 7일(월) 코로나19 충남383번.청양20번 확진자인 50대 남성이 전날 청양군 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충남366번 확진자인 한울농산 직원의 가족이다.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이로써 청양 한울농산과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23명으로 늘어났다.
이에 앞서 충남도가 밝힌 충남381번.계룡9번 확진자는 20대로, 대전23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6일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전236번 확진자는 광화문집회 참석자로 계룡 주기쁨교회 신도이기도 하다.
또 충남382번.천안207번 확진자는 60대로, 충남 보건당국은 이 확진자의 감염 경로에 대해 역학조사 중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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