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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68번 확진자 이동경로(자료=세종시) |
세종시에서도 대전의 방문판매발 n차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세종시는 8일(화) 세종68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7일(월)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세종68번 확진자는 보람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대전297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애당초 대전287번 확진자의 경우 건강식품 판매 다단계인 유니시스템과 관련이 있으며 지난달 25일 유니시스템 건강식품설명회에도 참석한 바 있다.
방문판매발 n차 감염은 대전287번 → 대전295번 → 대전297번 → 세종68번으로 이어진 것이다.
또 이날 오후에는 대전에서도 동구 인동 방문판매발 대전305번.30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305번 확진자는 서구 내동에 거주하는 60대로, 대전301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대전301번 확진자는 대전287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대전305번 확진자는 지난 5일(토) 인후통 증상 발현이 나타났는데 8일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대전306번 확진자는 서구 가장동에 거주하는 50대로, 지난달 25일 인동 유니시스템 사무실에서 열린 설명회에 참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8일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시는 인동 소재 사무실 건강식품설명회 관련, 이날 287번으로부터 명단을 제출받은 결과 3명이 추가돼 총 15명이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 동구 인동 소재 유니시스템 방문판매발 코로나19는 총 2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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