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연합뉴스TV캡처) |
충남 아산에서도 대전 방문판매업체발 ‘코로나19’ 집단 전파가 이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9일(수) 충남도는 충남393~395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충남394번.아산47번과 충남395번.아산48번 확진자는 50대들로, 대전297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나타났다. 이들은 전날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서에서 검체 채취 검사 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297번 확진자는 지난달 말에 아산시에서 열린 외환거래 설명회에 참석했으며 이 때 이들 아산47번과 아산48번 확진자들을 접촉했던 것으로 충남 보건당국은 밝혔다.
이에 앞서 아산44번 확진자 역시 대전297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297번 확진자는 대전295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대전295번 확진자는 대전287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287번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건강식품 방문판매업체 유니시스템 사업설명회를 동구 인동의 사무실에서 개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대전287번→대전295번→대전297번→아산44번.47번.48번 확진자로 이어지는, n차 감염이 진행된 것이다.
대전 방문판매업체발 코로나19가 아산지역에 9일 오전 현재 3명의 확진자를 전파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9일 오후 브리핑 자리에서 "7명이 확진된, 충남 아산 외환거래설명회와 관련성이 확인돼 (9일 0시)현재까지 (방문판매와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총 25명."이라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