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에서 감염 경로를 알수 없는 ‘코로나19’ 확진자가 9일(수) 여러 명 발생해 충남 보건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충남도는 이날 오후 충남396번.홍성12번~충남402번.홍성18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충남39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들 확진자들은 유아 2명을 비롯해 30대, 40대, 50대가 각 1명씩이며 60대가 2명 등 7명은 모두 9일 홍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393번 확진자는 홍성에 거주하는 60대로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일명 깜깜이 확진자였다.
충남393번 깜깜이 확진자로부터 시작된 코로나19가 7명의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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