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충남406번.금산8번은 섬김요양원 70대 입원환자

충남404번.논산13번-충남405번.논산14번 가족은 광화문발 박기성 기자l승인2020.09.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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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캡처)

충남 금산군 복수면에 위치한 섬김요양원에서 70대 남성 요양환자 1명이 10일(목)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앞서 이 요양원에서는 전날인 9일(수) 요양보호사인 5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어 금산군 등 충남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펼치고 있다.

충남406번.금산8번 확진자는 70대로,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이 요양원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인 대전318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318번 확진자는 금산 거주자이나 대전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요양원에는 현재 입원 환자 29명을 비롯해 직원 17명 등 총46명이 있으며 보건당국은 이 요양원에 대해 코호트 격리 수준으로 격리하는 한편 9일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8.15 광화문집회발 ‘코로나19’ n차 감염이 충남 논산에서 추가로 발생했다.

충남404번.논산13번과 충남405번.논산14번 확진자가 10일 발생한 가운데 이들 2명은 대전236번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애당초 대전236번 확진자는 논산시 연산면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서울 광화문집회 참석자이다. 지난달 25일 건양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지난달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236번이 확진 판정을 받자 가족인 남편과 아들은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그러나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30대 아들은 충남404번.논산13번 확진 판정을, 50대 남편은 충남405번.논산14번 확진 판정을 받아 3가족 모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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