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희망일자리 참여자 방역수칙 준수 강화

서정 기자l승인2020.09.1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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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청사 전경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집단감염과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연장에 따라 희망일자리 참여자의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관리에 나섰다.

 

먼저 현장근무자의 경우동일 장소에 가급적 10인 이상 집합자제(10인 이상 시차집합), 사업 참여 시 사회적 거리두기(2M) 유지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또한 참여자 위생관리와 사업장 청결방역을 강화했다근무시작 전후 발열 측정호흡기 증상 여부 확인 흐르는 물에 손 씻기손소독제 사용기침예절 준수 상시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 사업장내 다중 이용공간의 환기방역 조치 등을 강조했다.

 

의심환자 발견 시 즉시 귀가 조치하도록 당부하고확진환자 발생 시 해당참여자에게 휴무지시하고 해당사업장을 방역조치 후 일시 중지하도록 사업장에 안내했다.

 

한편중구에는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8세 이상 취약계층 등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총 34개부서, 936명이 참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일자리 참여자들에게 안전한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참여자들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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