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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캡처) |
대전시 가양동 식당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10일(목) 오후에도 잇따라 발생했다.
대전시는 10일(목) 오후 대전325~332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대전326번과 대전327번의 경우 대덕구 읍내동에 거주하는 70대와 60대 부부로 이들 모두 대전31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319번 확진자는 동구 가양동에 거주하는 60대로, 가양동 식당 여주인인 대전30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에 따라 이들 사이에 대전303번→대전319번→대전326번 및 대전327번의 n차 감염이 진행됐음을 알 수 있다.
또 대전328번(30대)과 대전329번(10대) 및 대전330번(미취학)은 동구 가양동에 거주하는 엄마와 자녀 2명으로, 대전320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320번 역시 동구 가양동에 거주하는 60대로, 대전30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따라서 이들 대전328~330번 역시 식당 여주인에서부터 시작된 집단 감염의 n차 전파인 것이다. 이로써 이 식당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들은 10일 현재까지 모두 15명이 발생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 식당과 인동 방문판매와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긴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대전시의 한 관계자는 "대전311번이 방문판매와 관련된 대전293번과의 접촉력이 있는데 8월 31일과 9월 1일에 이 식당을 들른 적이 있다."며 "이같은 연관성에 대해 유력하게 추정하고 있으며 아직 역학조사가 마무리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대전331번 확진자는 동구 가양동에 거주하는 70대로 대전322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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