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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서 11일(금) ‘코로나19’ 대전333~338번 등 6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333번 확진자는 동구 판암동에 거주하는 60대로, 지난달 25일 동구 인동 유니시스템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대전29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또 대전334번 확진자는 동구 가양동에 거주하는 60대로, 가양동 모 식당 여주인인 대전30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335번 확진자는 동구 판암동에 거주하는 40대로, 303번 확진자의 접촉자였던 대전321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303번→대전321번→대전335번 확진자로 이어지는 n차 감염이 진행된 것이다.
대전336번 확진자는 대덕구 비래동에 거주하는 50대로, 대전32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323번 확진자는 대전315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대전315번 확진자는 대전30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따라서 이들의 관계도를 살펴보면 대전303번→대전315번→대전323번→대전336번의 n차 감염이 진행됐음을 알 수 있다.
또 이날 오후에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338번의 경우 동구 대동에 거주하는 40대로, 대전329번(여중생으로 식당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대전338번은 대전329번이 다니는 학원 관계자의 가족인데 무증상이었으나 11일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식당과 관련된 확진자들은 11일 오후 현재 19명으로 늘어났다.
대전337번 확진자는 동구 낭월동에 거주하는 미취학아동인데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대전시 보건당국에 통보됐으며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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