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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1일 계룡시에 처음으로 ‘코로나19’ 충남1번 확진 환자가 발생한 지 6개월이 넘도록 코로나 청정지역으로 남아있던 예산에서 10일(목)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417번.예산1번 확진자는 60대 여성이다. 10일 예산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예산1번 확진자는 충남397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예산2번 확진자도 11일(금) 발생했다. 충남419번.예산2번 확진자는 50대 여성이다.
이들 두 여성 확진자들은 충남397번 확진자의 접촉자들인데 이들은 예산의 한 온천에서 접촉했던 것으로 보건당국은 보고 있다.
이로써 코로나19 확진자는 충남도내 15개 모든 시군에서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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