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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요양보호사와 요양 환자 등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금산군의 한 요양원발 확진자 발생이 또 2명 추가됐다.
이와함께 대전 방문판매발 코로나19 집단 전파가 계룡에서 또 다른 확진자로 이어졌다.
충남423번.금산17번 확진자와 충남434번.금산18번은 모두 충남 금산의 한 요양원 관련 확진자들이다.
충남423번.금산17번 확진자는 50대로, 11일(금) 금산군보건소 선별진료서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409번.금산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요양원 요양보호사인 금산9번 확진자가 10일(목)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남편인 금산17번 확진자가 다음날인 11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또 충남434번.금산18번 확진자는 80대로, 이 요양원 입원 환자다. 요양보호사인 대전318번 및 충남406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12일(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이 요양원에서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사망했다.
또 충남424번.계룡10번 확진자는 40대로, 11일 계룡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대전333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대전333번 확진자는 동구 판암동에 거주하는 60대로, 지난달 25일 동구 인동 유니시스템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대전29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결국 이들 사이에 대전293번 → 대전333번 → 계룡10번 확진자로 이어지는 n차 전파가 진행된 것이다.
또 충남422번.천안211번 확진자는 천안 모 학교의 60대 교사로 충남403번.아산4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11일 천안시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교사와 접촉한 교사와 학생 50여명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425번.천안212번 확진자와 충남426번.천안213번 확진자는 80대와 70대로,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두명 모두 충남403번.아산4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아산49번 확진자는 천안시 원성동에 거주하는 60대인데 지난 8일(화) 교통사고로 아산충무병원 응급실 음압격리실로 내원했는데 당시 발열, 오한 및 폐렴 등이 확인돼 음압격리실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9일(수)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아산49번 확진자의 접촉자 가운데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상태다.
논산훈련소 훈련병 1명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431번.논산15번 확진자로 11일 육군훈련소 지구병원에서 검체 채취 후 검사 결과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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